마지막 강좌로 다양한 종이에 사진 뽑기와 종이 이야기를 다루겠습니다.
최신 영상
이미지의 사이즈와 샤픈 그리고 노이즈에 대한 조정을 배워 보는 시간입니다.
사진 뽑기 5번째 시간입니다. 톤압축과 톤 조정이 끝난 사진이라면, 별로 손댈것이 없는 출력을 위한 사진이 되어 있을 겁니다. 그러나 여기서 작가의 의도가 가미된 색을 불어 넣거나, 색이 너무 틀어진 사진을 보정할 필요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때 사용하는 것이 바로 컬러 중성화와 컬러 조정입니다...
에릭 요한센의 비쥬얼 작업의 마지막 편입니다. 완성으로 가는 마지막 과정입니다.
에릭 조한슨이 두 컨테스트 당선자와 작업의 과정을 보여 줍니다.